한나라당 김용환 의원 "17대 총선 불출마"
4선인 김 의원은 29일 "후진에게 길을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17대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적절한 후임자가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 28일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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