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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이상구 소장, “부자되는 채권 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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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투자로도 부자(富者)가 될 수 있다. 일반투자자들 사이에는 주식은 쉽지만 채권은 어렵다는 생각이 넓게 퍼져 있다. 또 주식투자를 하면 금방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채권투자를 하면 뭔가 손해보는 듯한 느낌도 팽배하다. 그러나 주식투자를 해서 이득을 봤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오히려 투자원금을 눈 깜작할 사이 없이 날려버린 뒤 전전긍긍하는 모습들이 더 자주 목격된다. 조급하게 높은 수익성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숨어있던 위험이 불청객으로 먼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부자의 꿈’은 주식투자로만 이룰 수 있을까? 솔로몬채권연구소의 이상구 소장은 “채권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채권투자는 안정성과 함께 수익성과 환금성 등 매력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펴낸 책이 바로 다. 지난 5월 펴낸 종합채권서인 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에 내놓은 는 일반인들이 채권을 통해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실전을 중심으로 풀었다. 이 책은 채권의 종류나 채권시장 등 기초적인 내용을 포함해 매매방법이나 채권수익률 계산방식을 쉽게 풀어놓았고 세금과 관련해서도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직접 체험한 채권투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시기별로 들었고 실전에서 ’알짜 재테크’에 도움이 되도록 채권투자격언 50개를 제시했다. 채권실무용 문제도 부록에 담았다. 이상구 소장은 “돈이 적은데, 이율이 낮은데, 부동산만 못한데, 계산이 어려운데 등 채권투자를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답을 주고 싶었다”며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채권의 대중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구 소장은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을 비롯해 교보, 쌍용, 산업증권 등에서 채권업무를 했으며 증권업협회와 투신협 연수원에서 채권전문강사를 지내는 등 지난 30년간 증권업계에 몸을 담았다. 현재는 솔로몬채권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공인회계사(CPA)회 채권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1980), (1990), (1999) (2002) 등이 있다. 문의는 전화(02-5555-008)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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