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비비탄총 등 8개품목 '안전검사 강화' .. 산자부 입력2006.04.03 01:59 수정2006.04.03 0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용 비비탄총 이륜자전거 러닝머신 등 8개 품목의 안전검사 기준이 강화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5일 '공산품 안전검사기준 고시'를 개정, 해당 공산품 사용에 따르는 잠재적 위험을 제조.수입업체가 추가로 명시토록 했다. 어린이용 비비탄총에 대해선 보호자와 판매자가 사용상 주의사항을 어린이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립컴퍼니, 각자대표 체제 전환...김태수 대표 선임 라이브 커머스 쇼핑앱 ‘그립(Grip)’ 운영사 그립컴퍼니(대표 김한나)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전문화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김태수 전 지마켓 CPO(Chief Product Offi... 2 증권사 '연봉킹' 회장님 아닌 수석님…"연봉 93억" 올해 증권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회장님'이 아닌 '수석님'이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강정구 수석은 지난해 보수로 93억2400만원을 수령해 ... 3 트럼프-푸틴, 30일간 '부분 휴전' 합의…삼성전자 오늘 주총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美 금리결정 앞두고 다시 하락간밤 뉴욕증시가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다시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2%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