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무효訴.. 한나라 "전자식 개표 오류" 입력2006.04.03 01:56 수정2006.04.03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24일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전자식 개표의 오류와 부정개입 의혹이 있다"며 대법원에 '대통령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A6면 남경필 대변인은 이날 주요 당직자회의 브리핑을 통해 "개표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재검표 절차를 밟기 위해 당선무효소송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尹 탄핵 선고 앞두고…여야, 승복 메시지에 '온도차'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결이 이번 주에 내려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나온 가운데, 여야는 사전 '승복 메시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당 공식 입... 3 "생신 축하" "땡큐" 홍준표, 명태균과 카톡 공개에 "의례적 답장" 홍준표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자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17일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