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내년 1월 소집 .. 새정부 출범준비등 위해 입력2006.04.03 01:51 수정2006.04.03 0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정부 출범 준비와 정치개혁 문제를 다루기 위한 임시국회가 내년 1월에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21일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필요하면 1월 임시국회 소집을 한나라당측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도 "여당이 소집을 요청해 올 경우 새 정권 출범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수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징역 2년 확정된 조국…빠르면 내일 '수감'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이에 조 대표가 언제 형 집행을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대법원 3... 3 진종오 "찬성표 던질 것"…'尹 탄핵 찬성' 與 6명으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당 청년최고위원인 진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