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선 D-1 승부처 막판 강행군] 李 서울.충청서 "정치안정 이룰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17일 경부선 열차를 이용,최대 격전지인 대전·충청과 서울을 오가며 막판 표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대전 천안 청주 등 충청지역 주요지역에서 릴레이 유세를 가졌다. 이 후보는 대전역 광장 유세에서 "5년 전 충청의 형제·자매여러분은 제가 아직 대통령이 될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했고 저는 그 이후 바닥에서 뒹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결정권을 지닌 충청인들께서 저한테 한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열차편으로 상경,대학로에서 청년표 잡기를 시도했다. 이에 앞서 이 후보는 서울의 한 증권회사 객장을 방문,"정치하는 사람이 종합주가 지수가 2,000이다 3,000이다 장담하는 것은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며 "정치안정을 반드시 이루고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증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증권거래세 0.1%포인트 인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세수에 별 영향이 없다면 필요할 경우 추가적으로 세금인하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 중앙파출소도 방문,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일정 범위내 경찰 독자수사권 인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밤 늦게까지 유세할 예정이다. 대전=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OECD 대사에 '사노맹' 출신 백태웅 교수

      사회주의노동자연맹 결성을 주도한 백태웅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사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에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12일 발표했다.경제 부처 고위 관료 출신 등 국제 경제 전문가가 맡아온 OECD 대사로 법학 교수가 선임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니카라과대사에는 조영준 강원도 국제관계대사가, 주파라과이대사에는 손혁상 경희대 공공대학원장이,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에는 이원재 국립외교원 경력교수가 발탁됐다. 주튀르키예대사에는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이, 주헝가리대사에는 박철민 전 주헝가리대사가 임명됐다.이현일 기자

    2. 2

      나경원 "장동혁 대표, 尹정부 '노동 개혁' 사과할 일 아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혁에 대한 장동혁 당 대표의 사과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나경원 의원은 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윤 정부의 의료개혁, 그 속도와 방법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엊그제 한노총에서의 윤정부 노동개혁 사과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나 의원은 "노조회계공시 등을 통해 노조의 책임성, 투명성을 높인 것은 잘 한 노동개혁 아닌가"라며 이전 정부의 노동개혁 조치에 대한 성과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귀족노조를 위한 노동정책은 단호히 반대하고 대다수의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그것이 우리 당의 정체성"이라고 했다. 윤 정부에서 추진한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 노사법치 기조 강화, 채용강요·특별 채용 등 불공정 채용 관행 시정 등성과를 언급하면서 노조 미가입 청년 근로자와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나 의원은 "10일부터 노란봉투법이 시행됐다"며 "가뜩이나 어려운 산업현장이 더 경직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법, 노동관계법의 개악으로 기업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이 형국에 우리 당의 노동 정책마저 자칫 '기득권 노조 눈치 보기'로 미래를 위한 개혁의지가 후퇴한 것 처럼 비춰져서는 결코 안될 것"이라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청년세대의 일자리 증발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노동조합 가입 근로자(조합원)는 277만7000명으로 전체 조직대상 근로자 수(2137만5000

    3. 3

      [포토] 김정은·주애, 커플 가죽점퍼 입고 ‘탕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 공장을 둘러본 뒤 권총 사격을 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