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은 회사 소유의 제주시 연동 토지 활용을 위한 건축허가를 이달말까지 받기위해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곳에 오는 2006년초 완공예정으로 307평의 대지에 객실 275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신축할 예정이다. 건축비는 15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