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상품권 받고싶다" .. 美 70% 선호 응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탄절 선물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미국인들이 최근에는 현금이나 상품권을 최고의 선물로 여기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카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미국인들 10명중 7명이 성탄 선물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컨설팅회사인 캠제미니언스트앤영의 프레데릭 크로퍼드 애널리스트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며 "선물 고르기를 '일종의 벌'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유행에 맞춰 상품카드라는 신종 상품권도 등장했다. 신용카드와 같은 모양을 한 상품카드는 입력된 일정 금액 범위안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직불카드나 교통카드에 더 가깝다. 또 입력 금액과 외양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기존 상품권을 밀어내며 급속히 확산중이다. 덕분에 상품 카드를 취급하는 기프트써티피컷닷컴의 경우 매출이 지난해보다 62% 급증,총 7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발표 15분前 '수상한 원유거래'…"누군가 큰돈 벌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했다’고 밝히기 직전 국제 유가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 거래가 나타났다. 발표 직후 원유 선물 가격이 급락한 점을 감안하면 관련 정보가 미리 유출됐고,...

    2. 2

      카타르, 한국 등 4개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카타르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24일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4개 국가와의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지난주 이란의 미사일 ...

    3. 3

      "이란 사태 이어지면 국제유가 배럴당 179달러까지 급등"

      중동 전쟁이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두바이유)가 역대 최고 수준인 배럴당 179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에너지경제연구원(에경연)은 24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나리오에 따른 국제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