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쓰오일 김선동 회장, 위헌심판 신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가 조작 및 회계 부정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S-Oil 김선동 회장이 S-Oil과 함께 "증권거래법의 주가 조작 처벌에 관한 일부 규정이 위헌"이라며 서울지법에 위헌법률 심판제청 신청을 낸 것으로 8일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변호인을 통해 낸 신청서에서 "1심 양형의 주요 근거가 된 구 증권거래법 제207조의2 제2호와 제188조의4 제3항 중 일부 문구가 이중 해석의 여지가 있어 애매하고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명확성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다. 증권거래법 제188조의4 제3항은 누구든지 단독 또는 공동으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위반해 유가증권의 시세를 고정시키거나 안정시킬 목적으로 유가증권시장 또는 협회중개시장에서의 매매거래 또는 그 위탁이나 수탁을 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채 갚으려고"…처음 본 여성 '차량 강도' 시도한 40대 구속

      대낮 아파트 주차장에서 처음 본 여성을 상대로 차량 강도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대전중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 40분께 대...

    2. 2

      진천 가정집 침입, 일가족 폭행한 괴한들…외국인 아니었다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80대 노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검거됐다. 외국인으로 추정됐던 이들은 모두 내국인으로 확인됐다.진천경찰서는 13일 오전 경북 포항과 충남 당...

    3. 3

      119 신고도 했는데…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된 공무원

      대구 한 30대 공무원이 자신이 근무하는 구청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숨진 공무원 30대 A씨로부터 119 신고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출동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