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반미 기류 대책 논의 입력2006.04.03 01:13 수정2006.04.03 0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미국이 이번주 잇달아 긴급협의를 갖고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미 기류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양국은 우선 이번주 초 외교·안보 당국간 고위급 협의를 열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개선 방안과 여중생 사망과 같은 사고 방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당국자가 8일 밝혔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홍준표, 이재명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인질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 3 [속보]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조속한 당정 협의 재개 및 안정적 정국 관리 등을 요청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약 30분 동안 한 권한대행 집무실을 찾아 예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