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12월6일자 49면 '경영압박 요인' 기사중 입력2006.04.03 01:09 수정2006.04.03 0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 =본지 12월6일자 49면 '경영압박 요인' 기사중 '현대카드도 오토포인트를 없애기로 했다'는 내용은 대우 오토포인트에 국한되며 현대차나 기아차를 살 때는 오토포인트가 적립되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문제 있지만…거부권 행사는 직 걸고 반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상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시장 선... 2 2025 F/W 패션코드(Fashion KODE) 개막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린 '2025 F/W 패션코드(Fashion KODE)' 상민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피날레 런웨이를 걷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 3 "고액체납자 끝까지 추적"…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전담반 73개서로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추적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는 관서를 25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재산추적조사 전담반은 사전 분석을 통해 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