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銀, 과장 인사때 여성 20% 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이 승진 인사때 여성직원을 일정비율 배정하는 여성할당제를 도입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국민.주택은행 합병 이후 첫 인사에서 과장 승진자중 여직원 비율을 20% 할당, 본.지점에서 모두 3백47명을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과거 과장 승진자중 여성 비율이 옛 국민은행은 8∼9%, 옛 주택은행은 6∼7%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대폭 늘어난 규모다. 또 여직원들은 능력이 우수해도 발탁인사 대상이 되기가 어려웠으나 이번에는 과장 승진자의 평균호봉(22호봉)보다 4∼5호봉 낮은 여직원이 승진한 경우도 상당수 나왔다. 김성철 국민은행 부행장은 "은행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여성 인력 활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할당제를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자격이 되는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수준의 할당제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명품인 줄 알았네"…요즘 백화점서 줄 서서 산다는 브랜드 [트렌드노트]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매장 앞에 설치된 웨이팅 기기 화면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

    2. 2

      정부, 미 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결 긴급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정부는 "한국에 부과되는 15%가 무효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이 별도로 10%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3. 3

      '車 ·반도체' 어쩌나…'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