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쏘스포츠 특소세 환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자동차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2일 10개 채권금융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어 특소세를 내고 무쏘스포츠를 산 고객들에게 특소세 금액을 환급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소세를 되돌려받는 고객은 1천7백24명으로 차량가격에 따라 1인당 3백만∼4백만원씩 지급돼 총 57억원 가량이 소요된다. 쌍용차는 무쏘스포츠의 특소세 면제와 관련된 시행령을 정부가 조만간 공포하면 이른 시일 내에 자체비용으로 특소세를 환급해 줄 방침이어서 고객들은 이달 중순을 전후해 특소세를 되돌려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쌍용차는 대신 국세심판원에 무쏘스포츠 특소세 부과에 대한 심판청구를 제기하는 등 조세 불복절차를 밟아 특소세 환급분만큼의 돈을 받아낼 방침이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취임 후 최저…38%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지지율이 백악관 복귀 이후 1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지지기반이었던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이민 정책 지지도가 대폭  하락했다...

    2. 2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3. 3

      [단독] 젠슨 황 "위대함 보여달라"…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공급 임박

      지난 14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인근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열린 회식의 주빈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담당 엔지니어들이었다. 오후 5시20분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