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12월 첫주 고혈압 위험주간 입력2006.04.03 00:56 수정2006.04.03 00: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혈압은 겨울철의 불청객이다. 갑자기 찾아와 죽음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한파가 본격화되는 요즘이 고혈압 위험시기. 고혈압학회가 12월 첫주를 '고혈압 주간'으로 정할 정도다. 고혈압을 방지하려면 걷기나 계단오르기 같은 가벼운 운동이 최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히 40대 여성 위협…'이 증상' 있으면 빨리 병원 가야 [건강!톡] 복부 팽만과 빈뇨가 지속되는 여성이라면 '난소암'을 의심해 볼 만한 사연이 전해졌다. 난소암 판정을 받은 영국의 40대 여성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이 두 가지 신호를 기억하라'고 조언... 2 분위기에 '흠뻑'…제니가 가장 좋아하는 '이 술' 정체 [영상] 국가 정상들의 만찬 자리엔 술이 함께 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효과 덕분이다. 특히 국빈 만찬이나 해외 순방에서의 건배주는 더욱 화제가 된다. 통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선택되는데 그 ... 3 이엘, 성대결절 '링거 투혼'으로 몰두한 연극 '꽃의 비밀' [인터뷰+] 모델 같이 큰 키에 도시적인 외모, 털털한 성격, 여기에 사회적인 문제에 자신의 소신을 밝혀온 그는 '당당함'의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연극 '꽃의 비밀' 무대에선 첫 등장만으로 충격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