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8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94만6천298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