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9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마포구 상암동 DMC부지내 벤처오피스 빌딩 설계용역을 12억1천6백만원에 수주,계약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4년 2월2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