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은 29일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의 경상이익이 예상돼 배당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 예상매출이 1천8백억원으로 전년대비 17% 정도 신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영업이익은 185억,경상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2%,103.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