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그랜드슬램에서 5연패를 달성한 타이거 우즈가 8살짜리 하와이 소녀로부터 화환을 선사받고 있다.


우즈는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의 코스레코드를 작성, 2라운드합계 17언더파 127타로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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