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체감온도 여자가 더 낮아 입력2006.04.03 00:46 수정2006.04.03 0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위를 느끼는 감각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신체에 있는 지방층의 두께와 종류 성격 등에 따라 개인 차이를 보이는데요. 영하 8도일 때 남자가 느끼는 추위와 영하 10도일 때 여자가 느끼는 추위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여자들의 피하지방층이 남자보다 두껍기 때문이랍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와 '헬스키친' 내년 한국 상륙 실존 여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편이 내년 한국에 상륙한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브로드웨이 신작이다. 한국 뮤지컬 시장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브로드웨이 신작이 소개되는 속... 2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나만 알고 싶은 '숨은 여행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 3 빛과 강, 예술이 흐르는 도시 상하이 스페인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가 현지 공유 자전거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영국 인기 인형 브랜드 ‘젤리캣’의 대형 팝업 스토어가 들어서는 곳.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