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0:43
수정2006.04.03 00:45
코스닥증권시장은 27일 주된 영업활동이 정지된 스피드코리아 주권에 대해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스피드코리아는 이날 주된 영업활동의 정지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안으로 수익사업을 전개,원활한 영업활동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고 영업활동 재개시 관련 증빙자료를 구비해 영업활동 재개를 입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