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생활] 겨울나기 비상약품 : 한미약품 '행삼캅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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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행삼캅셀은 혈액순환 및 뇌기능 개선에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올 1월 선보였다.
행삼캅셀에는 은행잎추출물 60mg과 백삼 1백mg이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기억력 감퇴,건망증,집중력 장애 등 기질성 뇌기능 장애와 혈액순환을 개선해준다.
또 정신불안 및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회사 관계자는 "은행잎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깅고플라본 배당체는 혈관벽 및 세포 자체를 보호하는 작용을 해 뇌세포뿐 아니라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인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b1은 기억학습에 관여하는 콜린 신경계와 뇌대사기능에 유효한 영향을 미친다"며 "은행잎과 인삼의 복합 처방으로 기질성 뇌기능 장애 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정제된 은행잎 추출물과 백삼 추출물을 사용해 매 캅셀당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유효성분이 최적의 농도로 균일하게 함유돼 있어 복용 1시간 만에 신속하게 혈액순환 개선효과가 나타나는게 특징이다.
아침 점심 식사 후 1캅셀씩 하루 2회 복용만으로 효과를 발휘해 복용이 간편하고 당뇨병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뇌기능 장애 및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제품의 특징때문에 어버이날 설날 추석등에 효도용 선물로 적합하다.
소비자 가격은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