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컴스토리지는 25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1월25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8천주(1.3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