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국인 소폭 매수우위, "관망세 유지" 입력2006.04.03 00:36 수정2006.04.03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미국시장의 쉬어가기 움직임과 연동하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25일 외국인은 오전 9시 25분 현재 거래소에서 12억원 순매수, 코스닥 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도 소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미국 증시 조정이 소비지출을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비지출이 주식 시장 의존도가 높은 부유층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이같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 2 [마켓PRO] '엔비디아 GTC 2025' 앞두고 SK하이닉스 산 초고수들…삼성전자는 차익실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3 "2시간만에 1.2조 쓸어담아"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2600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17일 장중 2600선을 회복했다. 오전 11시도 되기 전에 유가증권시장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 선물을 합쳐서 1조2000억원어치 이상을 쓸어 담았다.이날 오전 10시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