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법원, 앤 공주에 벌금형 입력2006.04.03 00:29 수정2006.04.03 0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앤 공주가 21일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개가 2명의 어린이를 공격한 혐의로 법정에 출두,5백 파운드(약 1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버크셔주 지방법원은 또 앤 공주에게 5백파운드의 피해보상을 하라고 판결했으며 사고를 낸 개를 공개된 장소에서는 줄을 매어 데리고 다니라고 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온라인 마약 단속하나…"구글·메타 등 5개 기업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마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5개 기술기업을 소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매... 2 블룸버그 "탄핵 부결로 韓 자산 변동성 확대…내수 침체 우려" 월가에서는 주말 사이 벌어진 대한민국의 급박한 정치 상황에 주목하며 한국 자산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트레이더들은 한국 자산의 지속적인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rd... 3 OPEC+감산 2026년까지 연장했으나…유가는 하락 [오늘의 유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의 카르텔인 OPEC+가 2026년 말까지 감산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나 지난주 유가는 내림세를 지속했다. 내년에 수요 감소로 인해 공급 물량이 남아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