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20일 DSR제강과 한농화성이 주권예비 상장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두 회사는 오는 12월말이나 내년 1월에 상장이 이뤄진다. DSR제강은 와이어로프 등을 만드는 회사로 발행 주식수는 1천만주(액면가 500원)다. 한농화성은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발행주식수는 100만주(액면가 5천원)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