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1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20만주,9억6천만원 어치를 코스닥증권시장을 통해 22일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매수하기로 했다. 위탁증권사는 서울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