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재민에 방한복 등 지원 .. 롯데복지재단 입력2006.04.03 00:19 수정2006.04.03 0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19일 태풍과 집중호우로 집을 잃고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강원도 지역 수재민 1천5백5가구에 1억1천3백만원 상당의 이불과 방한복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2026년 한국 경제를 ‘복합 위기의 해’로 진단했다. 새 정부의 전방위 규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이 ... 2 "판례 암기보다 분석역량"…AI시대, 로스쿨·변시 전환 속도 법학전문대학원 교육과 변호사시험이 판례 암기에 치우쳤다는 비판이 커지자 법학 교육 현장에서 ‘표준판례’를 선정해 가르치자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분석 역량을 ... 3 삼성 D램 핵심기술 유출범, 공대 출신 검사들이 잡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이직하면서 D램 반도체 핵심 공정 기술을 유출한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기소해 주목받는다. 수십조원의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사건의 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