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인, 한섬 매도지속 .. 10월이후 100만주 처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섬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달 들어 한섬 주식 14만여주를 순매도했다. 10월 이후 매도물량은 1백만여주에 달한다. 이에따라 10월초 29.35%에 달하던 외국인 지분율도 현재 23.85%로 추락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30일 만기가 도래하는 CB(전환사채)의 전환 가능성에 따른 물량부담을 우려한 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섬 CB의 전환가액은 7천3백60원으로 현 주가수준(15일 현재 9천4백원)을 감안할 때 전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월말까지 전환가능한 CB는 아직 약 1백17만주(86억원)다. 동원증권 송계선 연구원은 "현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 전환될 가능성이 큰 만큼 11월말까지는 주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대적으로 올해보다는 내년에 주가상승 모멘텀이 취약하다는 점도 외국인 매도세의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한섬의 펀더멘털이 양호하고 경기변동에 영향을 덜 받는 만큼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먼사태 예측' 루비니 교수 경고 "암호화폐 종말 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해 '닥터 둠(Dr. 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학교 명예교수가 최근 가상자산 플랫폼의 출금 중단 사태를 계기로 암호화폐 ...

    2. 2

      실물경제의 역습, 투자법이 달라졌다…널뛰기 장세 대응법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요즘 미국 증시는 하루가 다르게 등락이 뒤바뀌는 '널뛰기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는 기술주가 반등하는가 하면 다음 날 또 와르르 무너지면서 헬스케어, 필수 소비재, 유틸리티 섹터가 선방하는 식...

    3. 3

      "20만 전자·100만 닉스 갈까"…1분기 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두 회사가 나란히 분기 영업이익 30조원 고지에 오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내 기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