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경기 11월들어 가장 많은 눈..적설량 기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과 경기 북부,강원도 일부 내륙에 11월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서울에는 세 번째 눈이 관측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1.2㎝가 쌓이는 등 첫 적설량을 보였다. 또 철원 3.7㎝,동두천 2㎝,춘천 0.9㎝,문산 0.7㎝ 등 강원도 일부와 경기 북부지역 등 중부내륙에도 처음으로 적설량이 쌓였다. 서울·경기 일부 지역은 눈 대신 비가 내리기도 했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동반된 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서울·경기지방으로 접근하면서 눈·비가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18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1월 들어 가장 추운 영하 3도까지 내려가고 대관령 영하 8도,철원 영하 6도,춘천 영하 5도,수원 영하 4도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전주와 광주 등 남부지방 일부도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눈·비가 내린 뒤 찬 대륙 고기압이 더욱 확장되면서 17일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크게 내려가 내일 오전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며 "모레까지 추운 날씨는 계속되고 20일 오전쯤 영상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당신의 스마트폰이 지구 여섯 바퀴를 돌아온 이유 [책마을]

      우리는 매일 물건을 쓴다.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커피를 마시고, 화장지를 쓴다. 하지만 그 물건들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묻는 일은 드물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제조업연구소 소장 팀 민셜...

    2. 2

      대로변 두 여성 난투극…"이긴 쪽 고르겠다"는 양다리男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대낮의 길 한복판에서 두 여자가 마주쳤습니다. 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 파블로 피카소(1881~1973)가 양다리를 걸친 여성들이었습니다. 한 명은 피카소와 먼저 만나 아이까지 낳은 여인. 다른 한 명은 피카소의 ...

    3. 3

      "작년보다 빨리 왔다"…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질병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 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