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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650대 보합권 등락, 삼성전자 2%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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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종합지수는 이라크의 유엔 결의안 수용과 뉴욕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출발했으나 옵션만기에 따른 변동성 부담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약세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날 종합지수는 오전 11시 7분 현재 전날보다 0.45포인트, 0.07% 오른 654.30을 가리키고 있다. 종합지수는 한 때 659까지 오른 이후 되밀렸다. 11월물 옵션만기일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우위로 접근하고 있어 수급여건이 여의치 않다. 지수관련주는 약보합권에 머물던 삼성전자가 2% 이상 하락하며 34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한국전력, POSCO, 신한지주, 삼성SDI, 삼성전기 등도 내렸다. 반면 SK텔레콤, KT, 현대차, LG전자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만기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7.34로 0.31포인트, 0.66% 상승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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