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3일 공시불이행한 (주)디피아이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디피아이는 최대주주등과의 유가증권 매도(올 1월21일)후 1일이내에 수시공시를 불이행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