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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에서 세계로] 인천 '영림목재' .. 해외 특수목재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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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목을 취급하는 특수한 회사.'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영림목재(대표 이경호). 특수한 용도에 쓰이는 목재 1백20여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사다. 이 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특수목 전문가. 캐나다에서 아프리카 오지까지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 그 덕분에 척박했던 국내 특수목 산업을 20년간 앞장서 개척해 왔다는 평가다. 그가 개발해 국내 선보인 특수목은 최고급 가구재인 과테말라 장미나무, 악기재인 미국 연단풍 나무, 문화재 보수용의 홍송, 인도산 흑단, 장난감 재료인 미주지역 자작나무 등 생소한 것들이다. 영림목재의 특수목은 인테리어, 가구, 악기재로 사용되고 있다. 한샘 리바트 보루네오 등 악기.가구회사가 주 고객이다. 국내 업계에선 처음으로 연구개발(R&D) 개념을 도입,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오지의 나무를 기후와 습도가 다른 한국실정에 맞는 목재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엔 목재 팔렛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목재와 합판을 결합시킨 신제품으로 합판팔렛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 고급 서재가구를 선보인데 이어 원목, 제재사업에도 진출해 나가고 있다. 전세계 특수목 수요처에 공급하는 수출도 늘어나고 있다. 특수목 사업부와 팔렛사업부로 나뉘어진 회사조직 가운데 특수목 사업부에는 지난해부터 베니어팀을 조직하고 새로운 사업분야도 열심히 발굴하고 있다. (032)811-9051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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