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안방에서 즐긴다 .. OCN,무비플러스,MGM 등 특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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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발맞춰 케이블·위성 영화전문채널들이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OCN은 14일 오후 2시 부산영화제의 개막식 특집 프로그램을 비롯 상영예정작 및 영화제 이벤트를 소개하는 정보프로그램 'INSIDE PIFF'를 매일 오후 4시,8시,밤 12시에 방송한다.
영화제에 참석한 유명 배우,감독들과의 인터뷰도 내보낸다.
OCN은 또 홍상수 감독의 '강원도의 힘'(13일 오전 2시30분),임순례 감독의 '세친구'(20일 오전 2시30분),박기용 감독의 '모텔 선인장'(27일 오전 2시30분) 등을 '부산영화제를 빛낸 한국영화'로 특집 편성했다.
무비플러스는 '현장 토크쇼 시네피플'이란 프로그램에서 부산영화제 김동호 위원장을 초대,영화제 준비과정과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폐막작인 '인형들'의 기타노다케시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7시,16일 오후 2시,17일 오후 9시,18일 오후 1시,20일 오후 7시,23일 오후 9시에 스카이라이프 채널 310번을 통해 볼 수 있다.
MGM(스카이라이프 채널 320번)은 역대 부산 국제영화제 초청 감독 특선을 마련했다.
17일 오후 11시에는 지난 98년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던 로버트 듀발 감독의 블랙 코미디 '네트워크'가 전파를 탄다.
또 형사와 가톨릭 신부 두 형제의 갈등을 그린 '고백'(22일 오전 2시) 및 숀 팬과 로버트 듀발이 콤비로 활약한 '범죄와의 전쟁'(29일 오전 4시)도 방송한다.
지난해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컬트의 거장,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대표작 '블루 벨벳'(16일 오전 1시)과 2000년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던 스티븐소더버그 감독의 '섹스,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29일 오전 4시)도 감상할 수 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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