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창업투자는 보유중인 팍스넷 주식 24만4천932주(12억7천3백만원)를 처분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창투는 이익실현에 따라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