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 "사우디 공공기관 프로젝트 협상 중단" 입력2006.04.02 23:37 수정2006.04.02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씨앤씨는 4일 중동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수주설과 관련 "현지 업무파트너인 R&S사와 협력해 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을 계속 진행해왔으나 최근 금년내에 사업을 구체화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현재 시점에서 프로젝트를 중단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뉴씨앤씨는 향후 단독적인 협상이 어려워 더이상 협상을 진행할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양회 부양책 기대…순매수로 돌아선 개미 국내 투자자들이 15개월 만에 중국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다. 미국 매그니피센트7(M7)이 주춤하고 중국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해외 투자 수요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 2 "관세 협상 없다"…트럼프 입에 엇갈린 희비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크게 휘둘리는 움직임을 반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의지를 거듭 강조하자 자동차와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였고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전면 중단으로 조선과 방위산업... 3 MMF, 1주새 4.3조 순유출…채권·金 등 안전자산 향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투자상품 대신 채권 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4~28일 머니마켓펀드(M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