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 지연공시로 금감원으로부터 경고조치 입력2006.04.02 23:36 수정2006.04.02 2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소닉은 지난 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주요경영사항 공시불이행에 대해 경고조치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프로소닉은 지난 1월 최대주주로부터 유가증권을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이 사실을 지난 6월21일 지연공시하는등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었다. 회사는 앞으로 증권관계 법규를 준수해 법규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2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3 "못 버티겠다"…금양 실적 악화·불성실공시 우려에 개미 '눈물' [종목+] 금양이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악화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불성실 공시 법인,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4일 오전 11시11분 현재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4150원(18.44%) 하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