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10월 17만2,328대 판매, "수출 32% 급증" 입력2006.04.02 23:28 수정2006.04.02 2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현대차는 지난 10월 내수 6만7,668대, 수출 10만4,660대를 합쳐 모두 17만2,32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10월 판매는 전달에 비해 25.3% 증가한 것이다. 수출이 32.52% 급증했고 내수는 15.49% 늘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영건설,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상한가 태영건설이 관리종목 지정 해제에 상한가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태영건설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뛴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앞서 전날 장 마감 종료 후 한국거래소는 태영건설... 2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반포PIB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초구 서초중앙로에 위치한 진일빌딩 4층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는 '금리 하락기에 대응하는 투자 ... 3 한울BnC, 상장폐지 정리매매 첫날 96% '폭락' 코스닥 상장사 한울BnC(옛 뉴지랩파마)가 이달 말 상장폐지를 앞둔 가운데 정리매매 첫날인 20일 장 초반 100%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한울BnC는 전 거래일보다 6650원(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