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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저금리기조 당분간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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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은 29일 내년 한국 경제가 국내외의 불확실한 요인에 따라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럴 경우 재정으로 경기를 조절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현재의 저금리 통화정책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데이비드 코 IMF 연례협의단 단장은 이날 지난 2주간의 국내 경제 진단을 마치고 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IMF가 지난 9월말 발표한 세계전망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의 5.0%와 5.5%에서 각각 6.3%와 5.9%로 상향 조정했었다. 협의단은 그러나 이날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6%로 수준으로 다소 낮게 전망하는 한편 내년엔 성장률이 더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통화정책면에서는 당분간 현재의 통화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 내년 세계 경제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엔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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