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002 브랜드 스타] PC.전자.정보통신 : 세계브랜드와 어깨 나란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통신 PC 전기전자 등 이른바 IT산업 부문에서는 수년간에 걸쳐 선두자리를 지키는 장수 브랜드가 상당수 눈에 띄었다. 특히 휴대폰을 비롯한 첨단 전자 기기들은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들이 많아 돋보였다. 각 부문별 특징을 살펴본다. PC.주변기기 부문 프린터 부문은 신뢰도와 호감도에서 단연 월등한 차이를 보인 HP데스크젯(한국HP)이 3년 연속 브랜드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CPU(중앙처리장치)는 펜티엄4(인텔)와 애슬론 2개의 브랜드만이 경합을 벌였지만 펜티엄의 아성을 애슬론이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모니터는 LG플래트론(LG전자)이,노트북은 센스(삼성전자)가,데스크톱은 매직스테이션(삼성전자)이 각각 3년 연속 브랜드스타를 수상하게 됐다. 전기.전자 부문 지난해에 이어 삼성과 LG가 비슷하게 나눠 가졌지만 올해에는 삼성 브랜드들이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부문보다 1위 다툼이 치열해 지난해 선두였던 품목이 뒤로 밀리기도 했다. 휴대폰 부문에서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치의 평가점을 기록한 애니콜(삼성전자)이 3년 연속 1위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어컨은 휘센(LG전자),MP3플레이어는 yepp(삼성전자),TV는 파브(삼성전자),정수기는 웅진코웨이(웅진코웨이),김치냉장고는 딤채(만도공조)가 수상 브랜드로 뽑혔다. 지난해와 순위가 뒤바뀐 품목은 냉장고,세탁기,가스오븐 레인지,카메라. 냉장고에서는 지펠(삼성전자)이 디오스를 제치고 새롭게 브랜드스타를 차지했고 세탁기에서는 공기방울(대우전자),가스오븐 레인지에서는 매직(동양매직)이 쁘레오를 제쳤다. 카메라에서는 캐논(LG상사)이 케녹스를 제치고 브랜드스타를 수상했다. 정보통신 부문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에 올라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정보통신 부문은 다른 업종과 달리 전체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품목별 수상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의 스피드011은 KTF의 거센 도전을 근소한 차로 앞서며 3년연속 이동통신 부문 왕좌에 올랐다. 그리고 이동통신에서 파생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수상 브랜드들도 있었다. 새롭게 추가된 10대 이통서비스 부문에서는 Bigi(KTF)가,2535세대 이통서비스는 UTO(SK텔레콤)가,여성전용 서비스는 DRAMA(KTF)가 각각 선정됐다. 멀티인터넷 부문은 NATE(SK텔레콤)가 브랜드스타의 영예를 얻었다. 문화 브랜드는 TTL(SK텔레콤)이 2년 연속 수상했다.

    ADVERTISEMENT

    1. 1

      케데헌 효과본 농심 실적 날았다… 지난해 매출3조5000억 돌파

      농심이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과 새우깡을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되자, 케데헌과 협업해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펼친 게 매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농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5143억원, 영업이익 18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 12.8% 증가했다.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영업이익률은 5.2%다. 농심 관계자는 “내수 둔화에도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이 성장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농심은 올해도 해외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식품사 네슬레와 닛신이 장악한 유럽과 미국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라면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라면 시장은 일본 도요수산(마루짱)이 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심은 22%로 2위다. 닛신은 10~18% 수준으로 농심에 밀려 3위로 주저앉았다. 농심은 프리미엄화와 주요 유통 채널 확대 전략으로 도요수산을 추월한다는 계획이다.유럽 라면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려 네슬레와 일본 기업을 제치고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지역색이 강한 유럽 시장을 세분화해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유럽을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지 않고 서·동·남·북유럽으로 권역을 나눈 뒤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핵심 국가 단위로 다시 나눴다. 핵심 타깃층도 연령별, 성별, 인종

    2. 2

      한화금융플러스,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 출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는 러닝 프로젝트 ‘플러스 런’을 함께 이끌 ‘팀 플러스’(사진)가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팀 플러스는 김동현 전 UFC 선수와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엘리트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일대를 도는 러닝 행사 ‘고구마런 더 매치’를 시작으로 건강관리 관련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팀 플러스와 함께 고객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연수 기자

    3. 3

      신한銀, 대한불교 조계종과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은 “조계종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