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예시민증 받아 .. 귄터 슈스터 지멘스코리아 사장 입력2006.04.02 23:17 수정2006.04.02 23: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귄터 슈스터 지멘스코리아 사장은 최근 서울 시민의 날을 맞아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슈스터 사장은 한국에서의 14년간 근무를 마치고 오는 12월 귀국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징계한 위원회 명단 공개 거부한 관세청…법원 "공개해야" 2 대법 "연구비 환수 무효라면 이에 기반한 학술지원 제외도 취소" 3 2년 일한다더니 1년 만에 "육아휴직 쓸게요"…보너스도 챙겼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