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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KOREA] 제2주제 : (7) '선진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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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들은 자국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외의 우수한 과학기술 두뇌를 유치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민 및 비자 관련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정보기술(IT) 등 첨단분야 인력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 미국 =미국 공과대학의 교수중 37%, 대학원생 27%가 외국인이다. 대학의 박사후과정(Post-Doc) 연구원 가운데 외국인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더 많은 해외 연구개발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이민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고학력층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취업비자(H-1B) 발급 상한선을 2000년 11만5천명에서 지난해 19만5천명으로 확대했다. ◆ 일본 =해외의 젊은 인력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연구소인 이화학연구소는 연구원의 3분의 1을 외국인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일본은 특히 IT가 뛰어난 인도의 연구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1만여명의 인도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바라키현쓰쿠바 연구단지 내에 외국인 연구개발인력 전용 주거 및 교육시설로 운영하는 과학기술 국제교류센터를 설립했다. ◆ 독일 =2000년 IT분야의 전문인력 부족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그린카드'라는 특별노동 비자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유럽연합(EU) 회원국가 출신이 아닌 외국인 정보통신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최대 2만명까지 5년동안 노동 허가를 해주는 것이다. 이 비자를 받으면 영주권에 해당하는 복지혜택과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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