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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 '클레이사격'] (인터뷰) 김철훈 <대한수렵관리협회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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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수렵관리협회 김철훈(47) 전무는 우리나라의 클레이사격을 생활스포츠로 탈바꿈시킨 장본인이다. 고등학생 때 사격선수로 사격과 인연을 맺은 지 30년. 지금까지 한 순간도 사격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그는 지난 90년 사격의 대중화를 목표로 '대한생활체육 전국사격연합회'를 만들었다. 김 전무는 "상업은행 감독을 하면서 틈틈이 클레이사격을 즐기곤 했다"며 "혼자만 즐기기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어 여러 사람들이 즐기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협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자금을 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당시 그의 친구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반 강제로 돈을 보태야 했다. 그 역시 상업은행 감독을 하면서 받는 월급을 고스란히 협회 운영비로 쓸어 넣었다. 클레이사격이 일반인에게 개방되기까지는 가족들의 희생까지 담보하는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이 됐다. 김 전무는 상업은행 감독 재직시설 '장이동 보안관'으로 불렸다. "불의를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은 집안 내력입니다. 부친도 타협을 모르는 분이셨어요. 감독으로 있으면서 범법자들도 여럿 잡았지요." 지난 94년 대한수렵협회를 만들고 밀렵감시단을 조직하면서 국내에 성행하던 밀렵을 거의 근절시키기까지는 청렴과 원칙을 무엇보다 중요시했던 그의 사람됨이 밑바탕이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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