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5억원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23:09 수정2006.04.02 2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제약품공업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5만5천824주(14.1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oo 이름 붙은 거 사면 앉아서 돈 벌었다"…주가 불기둥 대기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3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