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0월25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35만5천824주(14.1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