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인질극 TV통해 방영 입력2006.04.02 23:09 수정2006.04.09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첸반군 인질극 3일째인 25일 새벽 모스크바 돔 쿨트르이(문화의 집)극장안에 억류돼 있는 여성 3명의 모습이 러시아 TV를 통해 방영됐다.그 옆에는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한 체첸반군 여성이 권총을 들고 인질들을 감시하고 있다./모스크바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틴 충성파' 체첸 수장 딸, K팝 틀고 김밥·떡볶이 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러시아 자치공화국 체첸의 람잔 카디로프 수장의 딸이 현지에서 K팝 카페 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6일(현지시각) 카디로프의 딸 타... 2 "은행채 불안하다"…CS 사태로 논란되자, 세계 최초로 호주서 '퇴출' 호주가 크레디트스위스(CS) 위기 이후 논란이 된 AT1(신종자본증권) 시장을 폐지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 3 트럼프, 온라인 마약 단속하나…"구글·메타 등 5개 기업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마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5개 기술기업을 소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