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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칠레 FTA 극적타결] 칠레 경제.교역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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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파트너인 칠레는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7백62억달러로 한국의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1인당 GDP는 남미 최고 수준인 5천1백39달러로 높은 구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91년부터 97년까지 남미 국가로는 보기 드물게 연평균 8%의 높은 GDP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제구조가 안정적이다. 한국과의 교역액은 지난해 12억6천9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칠레의 대한(對韓) 수출액은 6억9천6백만달러,수입액은 5억7천3백만달러로 1억2천3백만달러 흑자를 냈다. 주요 수출품은 전기동(동괴)과 동광으로 각각 전체 수출액의 48.1%와 21.6%를 차지했다. 국내 농민들이 우려하는 농산물 수출액은 전체 수출의 10%에 못 미치고 있다. 한국으로부터의 주요 수입품은 자동차(1억9천4백만달러) 휴대폰(8천6백만달러) 등 대부분 공산품이다. 칠레의 총 교역액은 2000년 3백49억달러로 세계 40위권에 그쳤지만 GDP 대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칠레는 현재 멕시코 캐나다 페루 등 8개국과 FTA 협정을 맺고 있다. 지난 4월 유럽연합(EU)에 이어 이번에 한국과 FTA 협상을 타결지었으며 미국 등 12개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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