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풍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23:02 수정2006.04.02 2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풍은 23일 주식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11월22일 열기로 했다.구주권 제출기간은 11월26일부터 12월26일까지이며 신주권은 내년 1월17일 교부될 예정이다. 액면분할후 발행주식의 총수는 1억7천940만4백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부 매각설, 사실 아니다" 롯데케미칼이 4일 공시를 통해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건축자재사업부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전날 한 매체는 롯데케미칼이 몸값이 최대 1조원 규모로 평가받는 건자재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고 보도했... 2 비상계엄 사태에 된서리 맞은 원전주…비에이치아이 16%↓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에 원전주가 휘청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원전은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4일 오전 9시35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일 대비 2890원... 3 尹 '탄핵 열차' 출발하나…이재명 테마주 '불기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가 급등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에 계엄을 해제한 가운데 향후 탄핵 정국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