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사료는 일신제약이 지분취득으로 주요주주로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일신제약의 회사지분율은 12.37%(111만3천729주)로 최대주주인 김용태씨(지분 18%)에 이어 2대주주가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