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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현장을 가다] 인천 <下> : (심포지엄) 연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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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수 시장' 기조연설 ] 앞으로 10∼15년 이내에 중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중 한 곳으로 부상할 것이다. 세계 경제흐름의 변화에 대비해 인천을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전략적인 목표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공공 투자사업 8천5백10억원을 조기 발주하고 재래상권 회복에 65억7천5백만원을 투자하겠다. 중기적으로는 인천을 소프트타운으로 활성화시키는데 4백9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북아 e-비즈.물류센터를 건립하고 과학영재 교육도 강화해 지식산업 집적도시로의 기틀도 잡을 생각이다. 중소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2천억원을 지원해 자생능력을 높일 작정이다. 유망 중소기업 1백개를 발굴해 각종 박람회 등에 참가시키고 월드컵으로 높아진 한국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수출상담회도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송도정보화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에 지역 인력을 뽑아 실업 문제도 해소하겠다. 인천 북항과 남항, 송도 신항을 2011년까지 확충하고 인천∼중국간 정기 컨테이너 항로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 인천을 동북아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로 가꿔 나가겠다. 해변 관광지를 조성하고 첨단 레저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공항신도시 남측 75만평은 내년부터 택지개발을 본격화한다. 송도신도시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외국계 은행의 아시아 본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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