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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 2002] (인터뷰) 전하진 < INKE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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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진 네띠앙 사장(44)은 이번 한민족글로벌벤처네트워크(INKE) 총회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김형순 로커스 사장에 이어 차기의장으로 내정된 전 사장은 올초부터 행사스케줄에서부터 해외 벤처기업인 섭외까지 INKE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해 왔다. 그만큼 25일 막이 오르는 INKE의 성공여부가 큰 부담이다. 전 대표는 "벤처기업을 직접 경영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명실상부한 글로벌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INKE가 국내 벤처기업의 활로를 찾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이달초 스페인에서 개최된 ETRE(European Technology Roundtable Exhibit)에 참석했다가 최근 귀국했다. 그는 "이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정보기술(IT) 분야에 관한한 변방이 아니라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밝혔다. 유럽지역 국가 등 행사 참가국중 상당수가 인터넷 콘텐츠 모바일분야에서 아직 상용화단계에도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도전정신과 창조정신으로 무장한 지식인프라에 달렸다"며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지식인프라의 실체가 바로 벤처"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INKE는 현재까지 구축된 네트워크를 발판삼아 세계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한국벤처기업을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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