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인터넷부문 분사 입력2006.04.02 22:57 수정2006.04.02 22: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스포츠서울21일 지난 16일 열린 이사회에서 인터넷(sportsseoul.com)부문 분사의 건을 의결했다고 21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레모네이드 800원에 팔더니…스벅도 놀랄 이 회사의 '초대박'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2 "직원들 벤츠 한 대씩 뽑을 돈 벌었어요"…시골 공장에 무슨 일이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